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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코이카, 개도국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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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4. 02.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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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적개발원조 협력 MOU' 체결
사본 -001_240213 대한상의-한국국제협력단 mou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른쪽 네번째부터)과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13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대한상의는 13일 상의회관에서 한국국제협력단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도국에 대한 △프로젝트 사업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WFK) 파견 등 무상개발 협력사업의 발굴, 시행 및 평가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개도국 대상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연구 분야 협력과 국·내외 개발협력 네트워크 및 ODA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간행물에 대한 정보 게재를 통해 양측의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향후 대한상의가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의 역량개발과 직업능력개발 분야에서 양 기관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기업 및 해외 진출 기업들의 ODA 참여 활성화를 위해 73개 지역상공회의소와 글로벌 91개국 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의와 한국국제협력단 해외사무소간 정보교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강화에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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