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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금학천·경안천 자전거 도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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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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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지난해 용인시가 조성한 매산교~일산리 경안천 합류부 구간/홍화표 기자
용인특례시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정비사업인 '도심 속 자연친화 힐링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학천, 경안천 일원의 낡거나 파손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

정비구간은 금학천(용인시청~명지대역)과 경안천(포곡읍 삼계리, 모현읍 갈담리, 동부동) 일대 총 6.1km 구간이다. 경안천(포곡읍 삼계리) 구간은 보행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하고 산책로 노선을 변경한다.

시는 금학천 구간은 내달 중순, 경안천 구간은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물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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