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85명…3월부터 놀이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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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면서 몸과 두뇌를 성장시키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인 은평형 맞춤 놀이 서비스다.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시범 운영된 후 2021년도 정식 사업으로 채택됐다.
모집 대상은 가구 소득 제한 없이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12세 아동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85명이며, 월 12만 원 상당의 서비스가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가 제공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등급인 기초생활 수급자나 법정 한부모는 월 1만2000원, 2등급인 1등급을 제외한 중위소득 120% 이하는 2만4000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6000원이다.
희망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 또는 우편으로 통지되며, 이후 제공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반 편성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노는 은평, 크는 아이'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또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