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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매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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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2.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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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농어촌 인력난 해소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동 모습 /당진시
아시아투데이 이후철 기자 충남 당진시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매년 확대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당진시에 따르면 계절근로자는 2022년 126명, 2023년 707명, 올해 상반기에는 922명이 신청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신청 농가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입국하고, 출국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오는 4월 예정이며 계절근로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농가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특성상 단기간에 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참여 농가들 또한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권을 보호하고 근로조건 등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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