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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전문가 꿈꾸는 서울시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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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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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생 30명 모집
친환경 재배기술 등 이론·실습 위주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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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2012년 첫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2기를 운영해 9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이나 도시농부학교 등 관련 분야 강사, 도시농업박람회 등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17회, 80시간의 도시농업 교육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한 영농경력자(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온라인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서울 소재 농업 관련 기관 또는 관련 단체 근무 경력자 등 농업 관련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준 높은 농업 기술 교육으로 생활농업 분야 우수한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일상 속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전문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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