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회,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 개최…13개 안건 심의·의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6010007642

글자크기

닫기

안동 박영만 기자

승인 : 2024. 02. 1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폐교 재산 관련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촉구 건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당위성 17개 시도에 적극 홍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왼쪽네번째)는 지난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4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함께 기념촬영했다/도의회
의장협의회_1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왼쪽네번째)는 지난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4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있다/도의회
경북도의회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4년 제1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는 경북도의회가 제출한 '폐교 재산 관련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안'등 13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주요안건은 △지방의회 교섭단체 지원인력 근거 마련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대표발의제도 도입 △이민청 설립 및 광역비자 제도 전면 도입 △국가인권위원회 시도별 인권사무소 설치 등으로 광역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지역을 넘어 국가적 현안들을 다뤘다.

특히 배한철 의장은 신설 학교용지 매입비의 1/2을 시도가 부담하고 있는 만큼 최근의 인구 감소 추세 가속화에 따라 지방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폐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폐교재산의 매각 또는 대부 시 시도가 경비를 부담한 비율만큼 재산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APEC 경북도 유치 특별위원회는 개최장소가 경주인 점을 활용해 경북도·경주시와 함께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에 '2025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부스 설치 및 관련 자료 배부 등 홍보활동에 주력해 눈길을 끌었다.

배한철 경북의장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지방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전국의 광역의회 의장들과 힘을 모아 전국 곳곳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의 나라를 만들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이 도민의 염원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