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올해 일자리 2만4500개 발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8010008124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18.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 JOB FAIR'
지난해 11월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용인특례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청년 JOB FAIR'/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일자리 2만4504개 발굴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만3047명을 고용하고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플랫폼을 활용해 4440명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 구직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 2667개의 창출하고 생활 SOC·도로·상하수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3640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창업지원을 통해서는 4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나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장려금을 활용해 76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정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과정을 통해서도 2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 내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고 민간기업, 협업 기관과 협력해 일자리박람회 등의 채용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직업훈련 교육시설, 복지시설 등을 매달 1곳 이상 방문해 직접 취업 정보를 안내하고 대상자에게 1:1 맞춤 상담으로 취업 알선을 돕는 '일자리 이음'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구직자를 위해서도 평생학습관, 용인시가족센터, 공동주택, 운전면허시험장 등에 찾아가 1:1 취업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도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AI 코딩, 반도체 인재 양성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전·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시는 또 청년, 중·장년, 여성, 취약계층 등으로 구직 계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일자리 2만 4669개를 창출해 당초 목표인 2만 2723개를 109% 초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은 성과를 거뒀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