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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한글수업과 디지털·생활문해로 구성됐다. 한글수업은 초급·중급·고급반으로 나눠 주 2~3회 진행한다. 디지털·생활문해 교육은 5월부터 반별로 2주간 특강 형식으로 이뤄진다. 보이스피싱, 가짜뉴스 분별하기, 저작권 보호 등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힌다.
한글배움교실은 다음 달 11일 개강해 9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 11월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글배움교실을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한글을 습득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혀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