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놀이·편의시설·물놀이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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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장은 2863㎡ 규모로, 기존 반려견 놀이터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과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 누릴 수 있도록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초점을 맞춤 공간이다.
캠핑장에는 소형견과 대형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분된 공간과 음수대, 놀이시설뿐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조망을 즐기며 캠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캠핑 데크가 설치된다. 개인 캠핑용품이 없는 반려인을 위해 텐트와 돗자리 등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반려동물용품이나 간식, 먹거리가 비치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구는 행동상담실 등을 함께 운영해 반려견 행동 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반려견을 위한 하절기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동물 캠핑장은 캠핑 공간과 편의시설, 문화·교육 프로그램, 행정서비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