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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쉼의 가치를 전파해 기업 내 건전한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반성장 사업으로,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공사)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사는 여수·광양 지역 중소기업을 사업 참여대상으로 총 25명의 근로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대상 선정 우대조건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인 경우' 또는 '작년 여수광양항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로 둘 중 하나를 충족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복지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근로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 생산성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수광양항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