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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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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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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민선_8기_남동구청_전경
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4 남동구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등의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60명의 청년을 발굴해 15주에 걸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모집대상은 18~39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이 밖에 △취업 취약계층 청년 △장기 구직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취업문제로 졸업을 유예, 장기 휴학 중인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도전+ 중기 프로그램은 32명을 모집해 15주간, 도전+ 장기 프로그램은 24명을 모집해 25주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로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22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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