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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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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2.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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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 순회 예찰을 통한 궤양주 조기 제거
당진시,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당진시청 전경.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오는 4월 12일까지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을 사전 제거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차 예찰 조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진행되며, 2차 예찰 조사는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농가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하여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등을 반드시 소독해야 하며 의심 궤양을 발견하면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를 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아직 치료 약이 개발되지 않아, 사전 예방 약제 지원 및 정기 예찰, 과수농가 교육 등이 필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궤양주를 조기에 제거해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고 발병률을 최소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이 2021년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총 37농가 23헥타르(ha)에서 발생해 부분, 전체 폐원이 진행됐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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