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대 증원 반발”... 대전 주요 병원 전공의 사직 행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9010009165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2. 19. 17: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의 의대생 증원에 대해 반발하며 대전지역 주요 병원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19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성모병원을 비롯해 대전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충남대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주요 병원에서 상당수의 전공의가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 인턴이 공개 사의를 밝히기도 했던 대전성모병원은 이날 오전 전공의 69명 중 44명이 사직서를 냈다.

이날 오전 대전선병원에서도 전공의 21명 중 16명이 사직서를 냈으나 모두 정상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을지대병원은 낮 12시 전후로 전체 95명 중 42명의 사직서가 제출됐지만 현재 정상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를 넘어 사직 동향이 없던 건양대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의 개별적 사직서 제출이 있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충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에서도 개별적인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면서 진료 공백 우려가 증폭될 전망이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