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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 LPG로 바꾸면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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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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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용인시는 노후한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바꾸는 어린이 통학차량 16대에 구입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독자
경기 용인시는 노후한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바꾸는 어린이 통학차량 16대에 구입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물론이고 통학버스로 신고되지 않은 동일 사업자의 개인 차량도 해당된다. 올해부터 경유차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규 등록할 수 없고, 어린이 통학차량 보조금을 받으려면 보유하고 있는 경유차를 반드시 폐차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의 주소지를 용인시로 신고한 경우다. 올해 보조금은 대당 500만원씩, 총 16대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현재 접수 중인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사용을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하는 등 작은 실천들이 모여 대기질 개선과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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