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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명지대입구사거리 신호체계 조정해 상습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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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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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입구사거리
용인시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명지대입구사거리 좌회전 구간의 신호체계 조정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사진은 개선 전과 후의 모습./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명지대입구사거리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좌회전 구간의 신호체계 조정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 차량 통행량에 비해 명지대 방향 좌회전 신호가 짧아 좌회전 대기 차로를 넘어서 차량이 대기하는 등 교통혼잡이 상습적으로 발생했었다.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시 첨단교통센터와 협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출·퇴근 시간 교통신호와 통행량을 분석해 기존 38초였던 좌회전 신호를 53초로 조정했다. 이후 좌회전 신호 대기는 기존 대비 22% 감소하고 교통 흐름은 기존 대비 3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호체계 조정으로 운전자들로부터 차량흐름이 원활해졌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사업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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