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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장에 오균 건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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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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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력특별시 조기 실현 지원…융복합 정책연구 역점"
서울연구원+오균+신임원장
오균 서울연구원 신임 원장 /서울연구원
오균(62)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가 제18대 서울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25일 서울연구원 이사회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원장으로 오 석좌교수를 선임했다.

오 신임 원장은 32여 년간 공직에 근무하면서 대통령비서실과 국정과제비서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차관급)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원장은 한국행정연구원 초청연구위원, 한국외대 및 국립 부경대 초빙교수 등을 거쳐 현재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책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발한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한 정책 분야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서울연구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이뤄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오 원장은 "앞으로 서울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에 연구원 역량을 집중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비전이 조기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이 통합하는 원년인 만큼 융복합 정책연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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