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진료 기능 유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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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찾아 경기도의 전공의 근무 현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평일 2시간 30분 연장근무 등 비상진료체계를 확인한 뒤 이같이 말하며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의 필수진료 기능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현황을 보고받고, 연장근무에 따른 병원 인력, 시설·장비 보강 방안 등 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현재 경기도는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34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수행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환자 쏠림에 대비해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의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현장방문은 지난 23일 오전 8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따라 지역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이 장관은 23일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경북지역 공공의료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