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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습침수지역 고림동 임원마을 개선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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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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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로 설치 사업에 10억7000만원 투입… 4월 말 완료
임원마을
재난안전 전광판이 설치된 임원마을 일원/독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고림동 임원마을의 우수관망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임원마을의 지형적 배수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고림동 임원마을에 160m 우수관로를 신설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하고 우수처리구역을 1곳에서 2개 구역으로 분리해 빗물을 분산하기 위해 10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공사는 빗물을 분산하기 위해 우수처리구역을 1개에서 2개 구역으로 분리한다.

고림동 임원마을 우수관망 개선 공사
처인구가 고림동 임원마을 우수관망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사진은 관련 우수유역도/용인시
임원마을은 유역면적이 59만㎡로 넓고 최종 방류구가 단 1곳에 그쳐 지난 2022년 8월 집중 호우시 침수 피해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우수관로 설치 공사를 통해 고림동 임원마을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인구 지역 내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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