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겪는 지역 소상공인 대출자금 지원…150억원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7010013849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2. 27.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상공인 보증대출·이자 지원 신청
업체당 최대 3000만원,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대출 자금을 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보증 대출 사업 (일반보증, 특례보증)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이자 지원)을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과 융자금의 기간, 대출금리 산정 방법 및 종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사항에 따라 소상공인은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게 됐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하는 방식으로 대출금 이자의 최대 5%까지 2년간 보조하는 이차보전방식이다.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3월 4일까지는 신청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업자등록번호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는 순천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분기별로 1분기 60억원, 2분기 50억원, 3분기 30억원, 4분기 10억원 융자규모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