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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2023년 격려금 규모를 이같이 확정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2022년 1200%를 지급했던 것에 비하면 규모는 줄었다.
지난해 에쓰오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8% 줄어든 35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58.3% 감소한 1조4186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제품 판매단가가 낮아지면서 매출이 줄었고, 대규모 정기보수와 정제마진 감소에 따른 정유 부문 수익성 축소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