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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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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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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소규모 음식점 33곳 모집
서류심사·현지조사 후 대상자 최종 선정
음식점
수원시내 한 음식점/홍화표 기자
수원시가 오는 29일까지 위생시설이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주방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할 33개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는 서류심사·현지 조사 등 자체 심의를 통해 업소를 1차 선별한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음식점에는 후드·덕트, 환기시설 등 설치 및 청소비를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은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수원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위생업소(100㎡ 미만),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2월 21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2023년 동일사업·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판 검색창에서 '주방환기시설'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이 취약한 배달 음식점의 주방 시설 청소비를 지원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소규모 외식업주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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