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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4. 03. 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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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확충.시설개선에 초점
안성시, 귀농인 전용 농기계임대사업 도비 확보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귀농인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비를 경기 남부권에서 유일하게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농기계 임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기계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안성시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5억원(도비 2억원, 지방지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귀농귀촌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우선임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트랙터, 관리기, 들깨탈곡기 등의 임대예약 후 대기기간이 긴 장비 위주로 구입을 진행해 임대할 예정이다.

임대사업소는 6월부터 장비 임대를 실시할 예정으로 안성시 귀농귀촌인이라면 누구나 증빙자료를 임대사업소에 제출하고 장비를 임대 하면 된다.

이창희 시 농업지도과장은 "늘어나는 귀농귀촌인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에 따라 도비를 확보해 장비 확충과 시설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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