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尹정권 심판 적임자” 이상식, 용인시갑 선거사무소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6010002303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6. 09: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선에서 이겨 ‘경찰-검찰’ 구도가 된다면 반드시 승리, 윤석열 정권 심판하겠다”
이상식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용인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민심 잡기에 본격 나섰다./독자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용인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정권 심판론을 주장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본격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개소식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이우일 예비후보를 비롯해 남홍숙·김진석·황미상·박인철·박병민 용인시의원, 방송인 김미화와 지지자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용인시갑에 윤석열 핵심 인물이자 검사 출신으로 낙하산 인사를 했다"며 "윤석열 '아바타'격인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과 용인(처인)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우선 당내 경선에서 이겨 '경찰 vs 검찰' 구도가 된다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처인구 는5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예정된 만큼 실력 있는 사람이 지역 발전을 가장 잘 견인할 수 있다"며 "처인구민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8~10일 진행되는 용인갑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권인숙·이우일 경선 후보자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약속하며 총선 압승을 위해 원팀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는1985년 경찰대학에 수석 입학해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경찰 조직의 중추인 수사·정보 부서를 거치며 약 30년간 공직 생활을 했으며 2015~2016년 부산경찰청장 부임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2017년 문재인 대선 캠프의 부산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같은해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을 지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