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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개소식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이우일 예비후보를 비롯해 남홍숙·김진석·황미상·박인철·박병민 용인시의원, 방송인 김미화와 지지자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용인시갑에 윤석열 핵심 인물이자 검사 출신으로 낙하산 인사를 했다"며 "윤석열 '아바타'격인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과 용인(처인)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우선 당내 경선에서 이겨 '경찰 vs 검찰' 구도가 된다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처인구 는5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예정된 만큼 실력 있는 사람이 지역 발전을 가장 잘 견인할 수 있다"며 "처인구민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8~10일 진행되는 용인갑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권인숙·이우일 경선 후보자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약속하며 총선 압승을 위해 원팀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는1985년 경찰대학에 수석 입학해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경찰 조직의 중추인 수사·정보 부서를 거치며 약 30년간 공직 생활을 했으며 2015~2016년 부산경찰청장 부임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2017년 문재인 대선 캠프의 부산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같은해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