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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서 110억원 규모 배임 금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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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4. 03. 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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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_로고
NH농협은행에서 11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농협은행은 해당 직원을 형사 고발했다.

농협은행은 업무상 배임 등으로 109억4733만7000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손실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고 기간은 2019년 3월25일부터 지난해 11월10일까지로,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배임사고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사고에 연루된 직원을 형사 고발했으며, 향후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결정지을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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