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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곽재선 회장 선봉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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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4. 03. 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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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EVX, KGM 브랜드 첫 글로벌 론칭 전기차
토레스 이어 선풍적 인기 기대
토레스_EVX_글로벌_론칭_행사_11(토레스_EVX)
토레스 EVX /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KGM)가 신시장 개척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튀르키예에서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를 통해 수출을 지난해 보다 50% 성장 시키기로 했고, 그 일환으로 곽재선 회장이 해외 영업 일선에서 직접 뛰기로 했다. 유럽·튀르키예·아프리카 ·신시장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고 유럽 언론들도 쌍용에서 KGM으로 바뀐 후 일년만에 턴어라운드 된 데 관심이 큰 상태다.

6일 KGM에 따르면 곽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이번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행사는 이달 5~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유럽 27개국 기자단을 비롯해 대리점 대표·마케팅 담당자 등 예년 수준의 2배가 넘는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 수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토레스 EVX 시승 행사와 함께 곽 회장은 유럽 20개 이상 매체들과 개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 회장은 "KGM은 지난해 수출 5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토레스 EVX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토레스 EVX는 KGM이 유럽에 론칭하는 첫 전기차인 동시에 KGM이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KGM 수출 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시장이자 2022년 대비 20% 이상 판매가 증가한 성장시장"이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토레스 EVX 판매가 시작되면 토레스 뒤를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KGM은 올해 지난해 보다 50% 이상 성장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신차 론칭 확대와 기존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그리스·중동·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 및 KD 사업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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