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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고려대 경영대학원장 “글로벌 MIM과정서 글로벌 경영 트렌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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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3. 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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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글로벌 MIM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 국내 유일 CEMS 회원 대학
오리엔테이션 단체사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CEMS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Global MIM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LG-POSCO 건물에서 김상용 고려대학원장과 신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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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60년 전 국내 최초 MBA 과정을 개설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의 경영교육을 주도해왔다"며 "글로벌 MIM 과정은 세계 경제와 경영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고려대 경영전문대원장은 지난달 29일 고려대 LG-POSCO 건물에서 열린 'Global Masters in Management(MIM)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글로벌 MIM 과정'은 CEMS MIM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1년 전일제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MIM과정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과 CEMS가 공동 운영한다.

CEMS는 각국의 최고 경영대학 한 곳씩 선정해 결성된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2015년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대한민국 유일 CEMS 회원 학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CEMS에는 고려대를 포함해 미국 코넬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덴마크 코펜하겐 경영대 등 총 33개 대학이 속해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김 경영전문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캠퍼스투어와 교육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CEMS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중 한 곳인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영문 가이드 투어도 진행됐다.

김 대학원장은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고대 동문을 활용하고,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2022년 비유럽권 최초로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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