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전문대학, 국내 유일 CEMS 회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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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고려대 경영전문대원장은 지난달 29일 고려대 LG-POSCO 건물에서 열린 'Global Masters in Management(MIM)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글로벌 MIM 과정'은 CEMS MIM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1년 전일제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MIM과정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과 CEMS가 공동 운영한다.
CEMS는 각국의 최고 경영대학 한 곳씩 선정해 결성된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2015년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대한민국 유일 CEMS 회원 학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CEMS에는 고려대를 포함해 미국 코넬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덴마크 코펜하겐 경영대 등 총 33개 대학이 속해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김 경영전문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캠퍼스투어와 교육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CEMS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중 한 곳인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영문 가이드 투어도 진행됐다.
김 대학원장은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고대 동문을 활용하고,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2022년 비유럽권 최초로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