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 화주 세영스님 메시지…5월 말까지 시내 곳곳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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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편 문안은 '제비는 날아와 봄을 알리고 수원엔 꽃비 내려 온 마을 밝히리' 라는 수원사 회주 세영스님의 메시지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 가을부터 문안을 공모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정감 어린 문안을 선정하고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는 따뜻한 자비를 실천하며 부처의 마음으로 자상하게 사람을 대하는 세영스님을 봄편 메시지 전달자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메시지를 부탁했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유튜브 검색창에서 '수원시' 검색) 채널에서는 세영스님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세영스님은 "살아있는 존재 자체가 기적이고, 우리는 하루하루 기적 같은 날을 살고 있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범사에 감사하고, 감사를 실천한다면 더 희망적이고 더 행복한 나날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봄편 문안은 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을 비롯해 ▷AK플라자 수원역사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장안·팔달구청 ▷북수원·한림도서관 등 수원시 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컴퓨터 배경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문안 이미지 파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