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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확장현실 우주측지 관측센터 체험’ 등 혁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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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3. 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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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사업 공모 3건
기업 3곳에 5억 지원, 신규기술 발굴 기대
세종시청
세종시청
사물인터넷을 부착해 만든 지능형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플랫폼, 확장현실 기반 우주측지 관측센터 체험 등을 조만간 접해 볼 수 있을까.

7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확산 사업' 공모에서 이같은 기술을 포함해 모두 3건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3개 기업에 국비 5억6000만원을 지원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도입할 혁신서비스 기술을 실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는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기업의 혁신기술 실증비 지원으로 국가시범도시에 도입될 신규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총 5건의 사업을 선정한 이번 공모에는 세종시 10개, 부산시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평가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밝혔다. .

자유공모로 선정된 2건의 혁신기술은 ▲지능형 타워크레인에 사물인터넷(IoT)센서 부착을 통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구축 ▲세종시청 누리집 스마트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제공으로 각각 2억원 이내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 지정공모로 선정된 확장현실(XR)기반 우주측지 관측센터 가상 체험 서비스는 3억5000만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3개 기업의 실증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혁신 서비스가 국가시범도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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