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트렌드코리아·잡페어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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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전시회에는 최신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와 대한민국 대표 EV산업 전시회 'EV트렌드 코리아', 배터리 인력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배터리 잡페어'가 진행된다.
더배터리 컨퍼런스에는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와 고주영 삼성SDI 부사장, 이존하 SK온 부사장 등 배터리 3사 임원이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각 기업의 전고체와 하이니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EV트렌드 코리아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LG전자 등 E-모빌리티와 충전 및 인프라, 부품까지 EV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86개 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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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와 글로벌 기업·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배터리 공급망·산업·투자·R&D 관련 포럼·세미나'도 개최된다.
박태성 협회 상근부회장은 "많은 배터리 산업 관계자가 인터배터리를 방문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 전망 등을 교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 첫날인 전날(6일) 전시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개막 첫날 참관객 수는 3만5778명으로, 7만5000명으로 예상했던 전체 관람객 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지난해 인터배터리 2023에서 1일차 참관객은 3만2542명이었다.
전날 개막식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김동명 배터리협회 회장(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총괄,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유정열 코트라 사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필립 골든버그 주한미국대사,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등이 참가해 인터배터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