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 LPG 트럭 전환 앞장
800여개 SK LPG 충전소 멤버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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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K가스에 따르면 택배업계 전용 멤버십은 일반 멤버십 대비 3배 높은 1.5%의 적립과 스탬프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전국 800여개 SK 충전소에서 LPG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스탬프는 편의점 등 다양한 제휴처 상품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SK가스는 한국통합물류협회 소속 택배·물류회사들의 택배 터미널에 인접한 SK충전소 위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멤버십 가입 대상은 택배업계 LPG차량 차주다. 멤버십 카드는 소속 택배 터미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복1톤' 어플을 통해 인증한 뒤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 신형 LPG 1톤트럭 상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SK가스는 택배사 터미널을 방문해, 택배전용 LPG 1톤트럭 탑차에 적재물을 싣고 인근을 운행하는 형태의 체험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SK가스와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협력은 기존보다 성능을 개선한 신형 LPG 1톤트럭이 지난해 11월 출시되며 본격화했다. 이들은 제품 출시 직전인 지난해 10월 선제적으로 '택배업계 친환경 LPG 1톤트럭 물류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한 뒤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신형 LPG 1톤 트럭은 환경부 배출가스 인증시험을 통과한 3종 저공해 자동차로 하이브리드차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고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 30 기준을 충족한다"며 "SK가스는 앞으로도 택배·물류업계 LPG 1톤트럭 차주들의 실질적인 편익 제공 등 상생 협력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