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화학은 7일 "복수의 주관사를 선정해 특수가스 사업부 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을 진행했다"며 "예비 입찰 결과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입찰 조건을 현재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6일)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부 예비입찰에 6곳 이상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연이어 보도됐다. 매각 대상은 효성화학이 보유한 특수가스 사업부 지분 49%다.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등에서 이물질 세척에 쓰이는 삼불화질소(NF3) 등을 주력 생산한다.
회사는 이번 지분 매각을 위해 특수가스 사업부를 물적 분할할 계획이다. 예상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