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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활력있는 경제, 일자리 넘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300만평 이상의 경제자유구역을 다시 지정하겠다"며 "여기에 더해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에 당진이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윤석열 대통령 방문 시 확정 발표한 첨단 모빌리티 기업혁신파크를 계획대로 조성하겠다"며 "한국동서발전 본사를 당진으로 이전, 현대제철도 주력공장이 당진에 있는 만큼 당진으로의 본사 이전을 지속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선 후보의 경제·문화관광·농업분야 공약은 다음과 같다.
경제분야 공약으로는 경제자유구역 복원(대통령 약속사항),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 중심도시 육성, 기업혁신 파크 건설, 첨단 모빌리티산업 육성, 대기업 유치 및 동서발전·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 산단·관내 기업 지역민 우선 고용, 지역 장비·자재 우선 사용, 전통시장 재개발, 소상공인 지원 기본법 제정, 청년, 중장년 취·창업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확충,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추가 반영(6선석), 당진항 송산·석문지구 부두 건설(잡화, 수소, 양곡) 등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공약은 예총회관 건립, 문화예술인 창작 공간 조성, 면천읍성 역사문화도시 조성 및 읍성 관광 활성화, 합덕제 관광지개발, '한국의 산티아고'순례길 활성화, 난지섬∼도비도∼삽교호 연결 해양 관광벨트 조성, 왜목 관광지 경관 개선 및 관광지 확대 개발, 도비도 해양복합관광단지 조성 등 이다.
농업분야 공약으로는 농·민·정 협의체 구성, 농업정책 일관성 유지, 벼 수매가를 매년 물가상승률 수준 이상 인상, 농지법 개정, 농지 거래 및 이용 관련 규제 개혁, 당진형 6차산업, 융복합산업의 체계적 육성지원, 당진시 로컬푸드 농가 생산·판매 지원, 불합리한 농업용 전기 적용기준 개선, 스마트 양식 단지 및 수산 식품 클러스터 조성, 장고항 국가 어항 기반시설 확충 및 조기 활성화, LNG기지 냉열 활용 원예·양식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교육·재배시설 지원 확대 등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