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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 환경개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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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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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32개 휴게시설에 1곳당 최대 500만원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용인특례시가 오는 29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지원을 받아 개선된 사례./용인시
용인시가 일부 공동주택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 중인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해 종사자의 인권 존중과 배려와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지난해보다 2000만원 늘어난 1억6000만원을 확보해 32개 휴게시설에 1곳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지상 휴게시설 신규 설치나 기존 휴게시설 개선을 위한 샤워 시설, 도배장판 등 시설 보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구입·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1200만원을 투입해 경비원 휴게시설과 분리된 경비실 20곳에 60만원씩 에어컨 구입비 또는 설치비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원사업에 대한 구민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으로 사업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2024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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