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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구조사는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상구조법)에 따라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해양경찰청장이 부여하는 자격증이다.
이번 수상구조사 시험 응시인원은 총 32명(남 26명, 여 6명)이다. 이중 최연소자는 만 17세, 최고령자는 만 51세이며 외국인 1명도 포함되어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실기 과목으로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 구별 없이 시험에 응시하는 만큼 응시자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험을 공정하고 질서 있게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해양경찰서에서 지난해 실시한 총 4회의 수상구조사 시험은 112명이 응시해 71명(63.3%)이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