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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올해 총 34세대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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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08. 11:56

청년·신혼부부 대상 복흥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젊은 층 인구유입 기대
순창군 청사
순창군 청사
전북 순창군이 올해 청년·신혼부부 대상의 총 3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지난해 7월 38억을 투입해 14세대 규모의 동계면 공공임대주택을 착공해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지난 6일 착공한 20세대 규모의 복흥면 공공임대주택까지 올해 총 3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총사업비 246억원을 투입해 5년 동안 5개 읍면에 신혼부부 및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저렴한 임대료의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한 복흥면 공공임대주택은 정산리 319-7번지 일원에 19평형 12세대, 13평형 8세대 총 20세대로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복흥면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면 소재지 중심부에 위치해 농협, 초등학교, 터미널, 보건지소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복흥면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더불어 앞으로 5년간 5개 읍면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늘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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