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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18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은평구청이나 은평구체육회, 은평불광천마라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는 5㎞와 10㎞ 두 가지다. 5㎞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증산3교를 반환점으로 돌고, 10㎞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홍제천 교차로를 지나 성산1교 부근을 반환점으로 돈다.
구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장에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탈의실, 물품보관소, 응급구호 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의 랜드마크이자 벚꽃 명소인 불광천에서 봄을 알리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