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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와 민화는 물로 서양화와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있고 개성있는 작가를 발굴한다.
충남 서산문화재단은 '제24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출품작을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 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산문화재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서산이 낳은 위대한 '현동자 안견'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96년부터 개최해온 전국규모의 미술 공모전이다.
공모부문은 △평면1부문(민화, 한국화) △평면2부문(서양화, 수채화) △평면3부문(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입체부문(도자기, 조소 등) △초대작가 부문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이다.
1차 예선 접수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작품은 공모부문과 상관없이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입상작은 1차(예선) 사진심사와 2차(본선) 실물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상금은 총 5000만 원으로 전체 대상인 안견대상(1명) 1000만 원, 부문별대상(3명) 각 500만 원, 최우수상(4명) 각 300만 원 등을 수여한다.
이완섭 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미술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훌륭한 기회이자 우리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570여 년 전 안견 선생이 몽유도원도에 도원을 담았듯이 각자 동경하는 도원의 모습을 개성 있게 잘 표현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