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바로대출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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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에는 19개의 공공도서관이 있다. 이들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서는 259만권에 달한다.
용인시는 도내 지자체 중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도시'이기도 하다. 용인시는 지난해 총 602만 1903권의 대출 권수를 기록했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내 도서 대출 1위 도시로 6년 연속 꼽혔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내 단일 도서관 대출 건수 순위는 수지도서관이 90만권으로 1위였고, 상현도서관(57만권) 6위순위다.
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바로대출제'와 원하는 책을 구입해 주는 '희망도서서비스', 매월 마지막 주에 두 배의 대출 기간 운영, 다른 도서관의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365일 무인 도서 대출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양질의 장서를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