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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국 1000개 소상공인 사업장 간판 교체·매장 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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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3. 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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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희망 소상공인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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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고물가와 고금리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간판 지원 사업'과 '실내 보수 지원 사업'의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하나은행은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간판을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 등 사업장의 외관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약 500여 사업장을 선정 및 지원한다.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입간판 △출입문·창문 광고물 등 최대 2개의 새 간판 설치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고객 유치를 돕는다.

'실내 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신청자 중 약 500여개의 사업장을 선정해 △매장 인테리어 △테이블 교체 △차양막 설치 △화장실 개선 등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200만원 금액 내에서 인테리어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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