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골프장 레이크우드CC, 신도시 연접 등 요지 중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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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시유지인 양주시 광사동 일원 나리농원은 약 10만㎡의 대규모 부지에 지장물이 없는 넓은 평지성 부지로 고읍신도시가 연접해 중심상권까지 약 500m 거리로 국내·외 유명브랜드 먹거리와 카페 등이 고루 분포해 있다.
또 나리농원을 에워싸듯 병풍처럼 둘러싼 천보산 기슭에는 명문골프장인 레이크우드CC가 나리공원과 길 하나 건너로 자리 잡고 있는 등 전반적인 주변 환경 또한 요지 중에 요지로 소문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동안 양주나리농원은 매년 가을 양주천일홍축제 개최 때마다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 인파가 몰렸던 인기명소로 꼽힌다.
특히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예정되어 있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새로운 이전부지로 양주나리농원이 최종 부지 확정이 될 경우 향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준공과 맞물려 2028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양주 덕정∼서울 강남∼수원) 개통 예정, 26년 11월 전철 7호선 연장 준공 예정, 전철 1호선 운행 등 철도와 전철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높은 접근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게 시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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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적 특성도 돋보인다. 양주시는 전반적인 해발고도가 살짝 높은 지형에 있는 도시로 양주나리농원이 있는 광사동은 남쪽방향에 속한 지형이며 해당 남쪽 기슭을 타고 흐르는 하천이 중랑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이렇듯 양주나리농원은 집중호우 시에도 호우로 인한 수해나 침수 등의 재난에도 매우 양호한 상류 지형의 넓은 평지이라는 게 시의 귀뜀이다.
양주시는 한 달 만에 13만 명의 시민이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27만 양주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열기로 화답하고 있는 가운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4선 의원인 정성호 국회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총 400명이 참여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