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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포중앙도서관이 이화여대와 함께 '역사를 통해 오늘을 성찰하고, 오늘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특강이다.
이화여대 교수들은 △3일 '미국 민권운동의 숨겨진 역사' △11일 '한국 불교 문화유산의 이해' △17일 '아파트 디스토피아 시대, 좋은 이웃 되기의 상상력' △24일 '사설시조로 살피는 조선 후기 삶의 풍경'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정원은 회차당 50명이다. 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문학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도구로 우리의 삶과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강연이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