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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 용인시병 후보 “꽉 막힌 용서고속도 뻥 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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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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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짜증" 용서고속도로 용서가 안되네 주민불만에 고석, “꽉 막힌 용서고속도 뻥 뚫겠다!”
고석 용인시병 후보
고석 용인시병 후보는 지난가는 차 속의 유권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고석 후보 사무실
" 꽉 막힌 용서고속도 뻥 뚫겠다!"

고석 국민의힘 용인시병 국회의원 후보는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아침 출근길 정체 구간을 지나가는데 한 시간 이상 걸릴 정도가 되어 버렸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실제 개통 이듬해 11만 1247대이던 일평균 교통량은 현재 2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석 후보는 "수지 신봉2지구나 동천2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이용차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용서저속도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를위해 우선 신봉동과 대장동 구간을 잇는 용서고속도로 우회도로를 시급히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정체되는 차량의 교통 흐름을 서수지IC에서 우회시켜 신봉동을 경유하여 대장동까지 분산시킴으로서 전체 구간의 통행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제안이다.

이어 용서고속도로 종점부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헌릉IC에서 개포동 방향으로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구룡터널 교통 정체 여파가 고스란히 용서고속도로 정체로 이어지고 있고, 용인시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조치가 아니지만, 용인시민의 숙원을 담아 국토부와 서울시, 민자사업자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주도적으로 주진하여 개선안을 도출해 내겠다는 고석 후보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가 '복층형 고속道'인 제2용서고속도로 건설을 국토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용서고속도로 구간은 서수지IC~금토분기점까지로 9.6㎞ 구간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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