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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후보는 "태안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쇄가 가시화되면 지역 경제, 특히 노동자의 고용이 많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구조 재편이 지역사회에 시급하다"며 태안군의 미래 비전으로 '재생에너지의 도시, 태안'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해상풍력단지 건설, 마을발전소 확대"를 통해 햇빛연금, 신바람연금을 태안군민들에게 지급하겠다"고 공약하며, 이를 통해 태안을 '재생에너지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로만(100%) 운영이 되는 'RE100산업단지'를 조성해 태안을 '재생에너지 기술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RE100산단'에는 △혁신 무공해 청정 스마트팜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UV랜드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UV랜드와 드론산업의 결합 △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연구개발 지원 △드론산업박람회 및 드론축구장 건립 △드론을 활용한 도시인프라 관리, 무인배송 및 농업혁신 등 사업 추진 △인천에 위치한 항공안전기술원의 태안 분원 유치 등이다.
조한기 후보는 서산·태안 공통 핵심공약으로 △서산·태안, UAM 토탈 산단 조성을 제시하며, 이는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태안 UV랜드 일대에 연구기관, 교육 등 UAM 관련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