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72억·이영진 41억…가상자산 보유 재판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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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재산공개대상자 13명에 대한 정기 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헌재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평균은 28억2864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7829만원이 증가했다. 13명 중 재산 증가는 10명, 감소는 3명이다.
이미선 재판관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금액을 신고했다. 이 재판관의 재산총액은 총 72억1466만원으로 순증감액 역시 7억3345만원으로 가장 컸다.
이미선 재판관과 이종석 헌재소장이 다음으로는 이영진 재판관이 41억213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재산 공개 대상 내역에는 처음으로 가장자산 보유 내역까지 포함됐다. 다만 헌재 법관 중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본인이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한 법관은 한명도 없다. 유일하게 김용호 기획조정실장의 자녀만이 가상자산을 신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