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편지를 통해 우승을 거머쥔 우리은행 여자 프로농구단처럼 우리은행도 최고의 은행이 되자고 강조했다.
2일 조 행장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에게 편지를 통해 "올해는 우리 1등 DNA를 꺼내 '최고의 우리은행'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자"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여자 프로농구단이 최근 KB스타즈를 꺾고 우승을 하면서다. 이에 조 행장은 "지난 토요일 우리은행 우리 원 농구단이 챔피언 결정전 4차전을 승리하고 시즌 정상에 오르면서 13번째 우승의 위엄을 달성했다"며 "어쩌면 우리 농구단의 우승 행보는 마치 우리은행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3차전 2쿼터에 16점 차이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절실함으로 역전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모습을 투영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조 행장은 "국보급 센터를 보유한 상대의 전력에도 굴하지 않고, 단단한 팀워크로 무장하며 승리를 이끌어내는 모습에 깊은 울림이 있었다"면서 "이제 2024년 1쿼터를 막 지난만큼 올해는 우리의 1등 DNA를 꺼내 '최고의 우리은행'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우리 모두 우리'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합심한다면 '감사와 소통'의 기업문화가 우리 안에 튼튼히 뿌리를 내려 더 나은 우리금융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