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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 경제사회 촉진이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후속조치다.
이에 안성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실천 선언문 5가지 항목에 대해 약속하고 1회용품 사용 안하기를 선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원.민원인 1회용컵 사용.반입 안하기 △1회용기 사용 안하기 △회의·행사·축제시 다회용품 사용 △다회용기 배달 음식점 이용 △우산비닐, 종이타올 등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하기 등이다.
현재 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유도와 확산을 위해 시청 등 4개소 매점과 카페의 다회용컵을 지원 중이다. 안성1.2.3동과 공도읍 소재 음식점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바우덕이 축제 등 각종 행사 시에도 다회용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1회용품을 잘 선별해 적정 재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이제는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1회용품 사용 안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도시 안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