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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첨단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은 반도체 공정라인 수준의 청정도를 갖춘 실습 공간이다. 한양대는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반도체 전문 지식과 실무 소양을 겸비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클린룸은 대학 최고 수준의 청정도 수준(클래스10)을 자랑한다. 클린룸은 반도체 소자와 공정 관련 실습 교육 공간과 우수한 미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연구 거점 공간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양대 학생들은 공정실습 클린룸을 통해 학부에서부터 점점 복잡해지는 반도체기술 개발 실무 역량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다.
한양대는 지난해 SK하이닉스와 협약을 통해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반도체공학과는 올해 40명을 선발해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반도체 전문인력양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공정실습 클린룸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