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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숏폼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인공지능(AI)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비 등 소방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2003년 대구 지하철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의 육성·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04년부터 시작했다.
소방청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박람회 기간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숏폼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제작한 소방안전박람회 홍보 콘텐츠(숏츠) 가운데 우수작 10건을 선정해 이날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소통24'에 공개하고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를 통해 상위 5개 우수작을 선정하고, 5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 중 시상식을 열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 중 100명에겐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오숙 소방청 대변인은 "소방드론 및 무인파괴방수차, 험지펌프차량 등 특수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부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의 의미와 특징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콘텐츠까지 개성 넘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며 "많은 국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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