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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올해 6개국서 ‘2024 글로벌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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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4. 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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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벤처 발굴해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진2. 2023년 북미수출상담회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개최한 '2023 북미수출상담회'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6개국에서 '2024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담회는 5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차 개최된다. 8개 국내 대외기관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총 60여 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 글로벌 위드 포스코인터내셔널(Go Global with POSCO INTERNATIONAL)'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국내 친환경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추후 상담회에서 발굴한 잠정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의 일대일 방문 미팅을 연계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회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참여기업들이 바이어들과 90여 건의 실무 미팅을 진행한 결과 총 11건의 비밀유지계약(NDA) 및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냈다.

이 밖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참여 기업들에 실무 교육과 일대일 역량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재무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협력기금의 추가적인 출연도 검토 중이다. 작년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출연한 누적 기금은 총 433억 원에 달한다. 해당 기금은 기술개발 및 R&D·생산성 향상 설비투자·해외 판로 개척 등 분야에 쓰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글로벌 대표 종합사업회사로서 국가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한 발 앞서서 고민하고 풀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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