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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의 가축사육지역인 안성시 1900여농가에서 7119천두(수)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 매년 300여건이 넘는 축산냄새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안성시는 4일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대회의실에서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사업 현장컨설팅을 가졌다.
현장컨설팅에는 시 관련공무원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축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합동으로 사업별 △축산냄새 제로형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사업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지원사업 등 상세한 설명과 실제 축산냄새 개선사례를 통한 개별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축산농가들의 열띤 호응속에 컨설팅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1:1 현장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참여도를 높이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현장컨설팅이다"면서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사람·가축·환경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생축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2023년~2027년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중에 있다.










